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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각동 도편수 이승업 가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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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본문

삼각동 도편수 이승업 가옥은 원래 서울특별시 중구 삼각동에 위치했던 조선 후기 건축 기술자인 도편수 이승업이 지은 집입니다. 1860년대에 지어진 이 가옥은 1977년 서울특별시 민속문화재로 지정되었으며, 현재는 남산골 한옥마을(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34길 28)로 이전되어 보존되고 있습니다.
도편수 이승업:


  • 조선시대 건축 공사를 담당했던 기술자를 일컫는 말로, 지금의 건축가에 해당합니다.
  • 1867년 경복궁 중건 공사에 참여했습니다.

삼각동 도편수 이승업 가옥의 특징:

  • 중인 신분의 가옥이지만, 경복궁 재건에 사용하고 남은 자재를 사용하여 양반 가옥 못지않게 화려합니다.
  • 원래는 안채, 사랑채, 행랑채 등 8개의 건물로 이루어진 대저택이었으나, 현재는 안채와 사랑채, 중문 등이 남아있습니다.
  • 전형적인 서울 지방형 가옥의 특징을 보여주는 ㄱ자 평면 구조입니다.
  • 안채는 장대석 두벌대기단 위에 네모뿔대 초석을 놓고 네모기둥을 세운 일고주오량가구의 굴도리, 겹처마 팔작집입니다.
  • 안채 건넌방 앞 툇마루에는 아름다운 평난간이 설치되어 있습니다.

남산골 한옥마을:

남산골 한옥마을은 삼각동 도편수 이승업 가옥 외에도, 다음과 같은 가옥들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.

  • 삼청동 오위장 김춘영 가옥
  • 관훈동 민씨 가옥
  • 제기동 해풍부원군 윤택영 재실
  • 옥인동 윤씨 가옥


삼각동 도편수 이승업 가옥
기본 정보
이름삼각동 도편수 이승업 가옥
한자 이름三角洞都片手李承業家屋
지정 번호20
유형민속문화재
지정 연월일1977년 3월 17일
소재지서울특별시 중구 필동2가 84-1
소유자서울특별시
제작 시기1860년대로 추정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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